0544.03 ①
신라가 봄에 㖨淳을 침공해서 久禮山의 우리 수비병을 쫓아내고 점거했습니다. 安羅에 가까운 곳은 安羅가 경작을 하고 久禮山에 가까운 곳은 신라가 경작을 하고 있습니다. 각각 자신들이 있는 곳을 경작하며 서로 침략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移那斯와 麻都가 남의 경계를 넘어 경작을 하고 6월에 도망가 버렸습니다. 印支彌 다음의 許勢臣의 때(백제본기에는 印支彌를 머무르게 한 후에 온 旣洒臣의 때라고 한다)에는 신라가 다시 남의 경계를 침략한 일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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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44.03 ③
무릇 㖨國의 멸망은 다른 까닭이 아니라, 㖨國의 函跛旱岐가 加羅國에 두 마음을 품어 신라에 내응하고 加羅는 밖에서 싸움으로써 이로 말미암아 망한 것입니다. 만일 函跛旱岐로 하여금 내응하지 못하게 하였다면 㖨國이 비록 작다 하더라도 반드시 망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卓淳의 경우에도 역시 그러하였습니다. 만일 卓淳國의 왕이 신라에 내응하여 적들을 불러들이지 않았다면 어찌 멸망에 이르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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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44.03 日本書紀(720)
무릇 임나는 安羅를 형으로 삼아 오직 그 뜻을 좇고, 안라인들은 일본부를 하늘로 삼아 오직 그 뜻을 따르므로 이제 적신·길비신·하내사 등은 모두 이나사·마도의 지휘를 좇았을 따름입니다. 이나사·마도는 비록 소가의 미천한 자이나 일본부의 정치를 오로지 제멋대로 하며 또 임나를 제압하여 막고 보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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