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5 日本書紀(720)
이 해 고려가 크게 어지러워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다. 백제본기에는 “12월 갑오에 고려국 세군과 추군이 궁문에서 싸웠는데 북을 치면서 전투를 벌였다. 세군이 패하고 군사를 해산하지 않은 지 사흘이 되자 세군의 자손을 모두 사로잡아 죽였다. 무술에 狛國의 향강상왕(안원왕)이 죽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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