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9_ 진서(648)
宣帝之平公孫氏也其女王遣使至帶方朝見其後貢聘不絕 선제(사마의)가 공손씨를 평정하자 (倭의) 여왕이 사신을 대방에 파견하여 조알하였다. 그 뒤에도 조빙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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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9_ 진서(648)
宣帝之平公孫氏也其女王遣使至帶方朝見其後貢聘不絕 선제(사마의)가 공손씨를 평정하자 (倭의) 여왕이 사신을 대방에 파견하여 조알하였다. 그 뒤에도 조빙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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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0.247 진서(648)
及文帝作相又數至 문제(사마소)가 국상이었을 때에도 (倭가 조빙을) 여러 번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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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5.274 진서(648)
泰始初遣使重譯入貢 (倭가) 태시년간(265-274) 초에는 사자를 파견하여 중역하며 들어와 조공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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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48 진서 肅慎
有石砮 皮骨之甲 檀弓三尺五寸 楛矢長尺有咫 돌로 만든 살촉과 가죽과 뼈로 만든 갑옷과 석자 다섯 치의 단궁과 한 자 몇 치쯤 되는 길이의 화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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