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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5 三國史記(1145) 新羅
이찬 이사부가 아뢰기를 “나라의 역사는 임금과 신하의 선악을 기록하여 포폄을 만대에 보이는 것이니, 편찬하지 않으면 후대에 무엇을 보이겠습니까?”라고 하였다. 왕이 진실로 그렇다고 여겨서 대아찬 거칠부 등에게 명하여 널리 선비들을 모아서 편찬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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