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0.10.03 日本書紀(720)
http://qindex.info/i.php?x=25928
 0300.10 日本書紀(720)
이 때 고려와 백제의 두 나라 국왕이 신라가 圖籍을 거두어 일본국에 항복하였다는 것을 듣고 몰래 그 군세를 살피도록 하였다.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스스로 군영 밖에 와서 머리를 조아리고 서약하여 “지금 이후로는 길이 서쪽 번국이 되어 조공을 그치지 않겠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內官家屯倉으로 정하였다. 이것이 이른바 삼한이다. 황후가 신라로부터 돌아왔다.
http://qindex.info/i.php?x=31892
 0320 日本書紀(720) 阿利那禮河
非東日更出西 且除阿利那禮河返以之逆流 及河石昇爲星辰 而殊闕春秋之朝 怠廢梳鞭之貢 天神地祇 共討焉
http://qindex.info/i.php?x=26734
 0720 0320 三韓³
이 때 고려와 백제의 두 나라 국왕이 신라가 도적을 거두어 일본국에 항복하였다는 것을 듣고 몰래 그 군세를 살피도록 하였다.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스스로 군영 밖에 와서 머리를 조아리고 서약하여 “지금 이후로는 길이 서쪽 번국이 되어 조공을 그치지 않겠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내관가둔창으로 정하였다. 이것이 이른바 삼한(三韓³)이다. 황후가 신라로부터 돌아왔다.
http://qindex.info/i.php?x=41838
 0720 일본서기 320
“무내숙니는 항상 천하를 엿보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들으니 축자에 있으면서 비밀리에 모의하여, ‘홀로 축자를 나누고 삼한(三韓)을 불러들여 나에게 조회하도록 한 다음 장차 천하를 지배하겠다’고 말하였다 합니다”
http://qindex.info/i.php?x=4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