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0 일본서기 645
倉山田麻呂臣이 나아가 삼한(三韓)의 표문을 낭독했다. ... 고인대형은 이 상황을 보고 자기 궁으로 달려가 사람들에게 "한인(韓人)이 안작신을 죽였다(韓政으로 인해 주살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나의 마음은 비통하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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