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1 남경필
"2025년이면 인구절벽이 온다. 지금이 이에 대비한 군병력 운용 방식 전환을 논의할 적기이다. 모병제를 통해 군병력을 30만명으로 줄이고, 사병들에게 9급 공무원 초봉 수준인 월 200만원의 초임을 지급한다면 연간 3조9천억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할 것이다." -- 인력수급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좋은 시도다. 2002년 이라크에 파병된 자위대원의 월급이 254만원이었다. 자위대 병력은 현재 30만명이다. 남경필은 자위대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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