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6 윤석열
"5월 정신이라는 것이 피로써 민주주의를 지킨 것이기 때문에 저 뿐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5월 정신을 잊지 않겠다." 그러나 광주□□ 묘역에 참배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회·시민단체들의 반발로 추모탑 30m 앞에서 멈춰선 뒤 묵념만 하고 돌아갔다. 윤석열은 지난해 11월에도 참배하려다 같은 이유로 못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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