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9 三國志
涓奴部本國主 今雖不爲王 適統大人 得稱古雛加 亦得立宗廟 祠靈星社稷 연노부는 본래의 국주였으므로 지금은 비록 왕이 되지 못하지만 그 적통을 이은 대인은 고추가의 칭호를 얻었으며, 종묘를 세우고 영성과 사직에게 따로 제사지낸다. ▐ 제사를 위해 조상의 신주를 모신 건물이 사당인데 왕가의 사당은 종묘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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