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7~0530 近江毛野臣
527년에 왜는 근강모야신으로 하여금 6만의 군사를 이끌고 임나에 나아가 남가라와 녹기탄을 다시 세워 임나에 합치게 하려 했다. 그러나 가는 도중 축자국조 반정이 방해하는 바람에 실패하고 말았다. 529년 왜는 다시 모야신을 안라에 사신으로 파견하여 이 문제의 해결을 맡겼다. 530년 임나의 사신이 왜에 와서 모야신의 폭정을 폭로하였다. 왜는 목협자를 보내 모야신을 불렀다. 모야신은 가는 도중 대마도에서 병이 나서 죽었다.
http://qindex.info/i.php?x=2491#22523
 0527~0530 近江毛野臣
527년에 왜는 근강모야신으로 하여금 6만의 군사를 이끌고 임나에 나아가 남가라와 녹기탄을 다시 세워 임나에 합치게 하려 했다. 그러나 가는 도중 축자국조 반정이 방해하는 바람에 실패하고 말았다. 529년 왜는 다시 모야신을 안라에 사신으로 파견하여 이 문제의 해결을 맡겼다. 530년 임나의 사신이 왜에 와서 모야신의 폭정을 폭로하였다. 왜는 목협자를 보내 모야신을 불렀다. 모야신은 가는 도중 대마도에서 병이 나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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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9~0530 近江毛野臣
529년에 왜는 근강모야신을 안라에 보내 신라에 망한 남가라와 녹기탄을 다시 세워 임나에 합치게 하려 했다. 그러나 530년에 임나의 사신이 왜에 와서 모야신의 폭정을 폭로하자 왜는 모야신을 불러들였다. ▐ 임나에서 있었던 모야신의 활동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日本府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이때까지 日本府란 명칭은 사용되지 않았던 듯하다. 그렇다면 464년 사건에 나오는 日本府는 후대에 가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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