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09 近江毛野臣
임나의 사신이 “모야신이 久斯牟羅에 택사를 짓고 머문지 오래 되었으나 정사는 게을리하고 있습니다. 즐겨 誓湯을 설치하여 ‘사실을 말하는 자는 데이지 않을 것이며 거짓을 말하는 자는 반드시 데일 것이다’라고 하며 끓는 물 속에 던져 넣으니 죽는 자가 많습니다. 항상 백성을 괴롭히고 용서하는 마음이 없습니다.”라고 아뢰었다. 이에 천황은 사람을 보내어 불러들였으나 모야신은 임무를 완수한 다음 돌아가 사죄하겠다며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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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0 日本書紀 0529
모야신은 즐겨 誓湯을 설치하여 "實者不爛 虛者必爛 사실을 말하는 사람은 데지 않을 것이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반드시 델 것이다"라며 끓는 물 속에 던져 넣으니 죽은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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