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10 近江毛野臣
조길사가 임나로부터 돌아와서 “모야신은 사람됨이 오만하고 정사에도 익숙하지 못하여 포용하는 마음이 없어, 가라를 혼란케 하고 환란을 막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아뢰었다. 그래서 목협자를 보내어 불러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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