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10 近江毛野臣
모야신이 부름을 받아 대마에 이르러 병에 걸려 죽었다. 장송을 위한 배는 강을 거슬러 올라 근강에 이르렀다. 그 처가 노래하였다. "매방을 거쳐 피리를 불며 배가 올라오네. 근강의 모야라는 젊은 서방님이 피리를 불며 올라오네." 한편 목협자가 처음 임나에 도착하였을 때, 그곳에 있는 일본인들은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한국에서 무엇을 말하려고 목협자는 왔는가. 저 멀리 일기로부터 목협자가 건너왔네."
http://qindex.info/i.php?x=22533
 0720 日本書紀 0530
장송을 위한 배는 강을 거슬러 올라 近江에 이르렀다. 그 처가 노래하였다. 比攞哿馱喩 輔曳輔枳能朋樓 阿符美能野 愷那能倭俱吾伊 輔曳符 枳能朋樓 매방을 거쳐 피리를 불며 배가 올라오네. 近江의 모야라는 젊은 서방님이 피리를 불며 올라오네.
http://qindex.info/i.php?x=2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