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서울 호구
서울역사박물관이 발간한 소장유물자료집8 ‘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各町洞職業別戶口調書)’에 따르면, 1934년 말 당시 서울시 인구 39만4525명 중 ‘내지인’이라 불린 일본인은 10만9682명(2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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