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3.11.04 三國史記(1145)
인궤가 그들(흑치상지, 사탁상여 등)에게 진심을 보이면서, 그들로 하여금 임존성을 빼앗아 그들 자신의 성의를 나타내는 기회를 갖게 하려고 갑옷과 병기, 군량 등을 주었다. 그들 두 사람이 성을 빼앗으니, 지수신은 처자를 버리고 고구려로 달아났으며 잔당들도 모두 평정되었다.
http://qindex.info/i.php?x=25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