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664 熊津都督府 > 支潯州 > 平夷縣

任存 ➔ 平夷 → 任城 → 大興
 
0660↶ 百濟 熊川州
●任存城┆古良夫里縣┆烏山縣
24977#25377 SIBLINGS CHILDREN 25377
 
0660↶ 百濟 熊川州 任存城
24977#25378 SIBLINGS CHILDREN 25378
 
0663 唐劉仁願紀功碑
以君爲都護兼知㽞鎭 군을 도호겸 지류진으로 삼았다. ▐ 㽞는 留의 이체자다. 知留는 군대의 주둔과 관련이 있는 뜻이다.
24977#710 SIBLINGS CHILDREN 710
 
0663.11.04 三國史記(1145)
인궤가 그들(흑치상지, 사탁상여 등)에게 진심을 보이면서, 그들로 하여금 임존성을 빼앗아 그들 자신의 성의를 나타내는 기회를 갖게 하려고 갑옷과 병기, 군량 등을 주었다. 그들 두 사람이 성을 빼앗으니, 지수신은 처자를 버리고 고구려로 달아났으며 잔당들도 모두 평정되었다.
24977#25131 SIBLINGS CHILDREN 25131
 
Military Dictionary
Aircrafts, tanks, missiles, ...
 
0663.11.04 嵎夷縣┆神丘縣┆麟德縣┆唐山縣┆平倭縣┆平夷縣
▐ 任存城은 주류성과 함께 백제 재건 전쟁의 주요 거점이었다. 倭의 지원군이 백강구에서 패배하고 주류성이 함락된 뒤에도 任存城은 몇달간 저항을 계속하다 이때에 함락된 것이다. 백제의 任存城은 훗날 신라의 任城郡이 되는데, 웅진도독부 시기의 지명에 대해서는 기록이 없다. 당나라가 주류성 인근의 古沙夫里에 平倭縣을 설치한 것으로 보아, 任存城에는 平夷縣을 설치한 듯하다.(여기서 夷는 백제다.) 平夷縣을 知留라고도 칭한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24977#25389 SIBLINGS CHILDREN 25389
 
0664 熊津都督府
支潯州九縣┆巳汶縣(夲今勿)┆支潯縣(夲只彡村)┆馬津縣(夲孤山)┆子來縣(夲夫首只)┆解禮縣(夲皆利伊)┆古魯縣(夲古麻只)┆●平夷縣(夲知留)┆珊瑚縣(夲沙好薩)┆隆化縣(夲居斯勿)
24977#25031 SIBLINGS CHILDREN 25031
 
0664 熊津都督府 支潯州¹
24977#25380 SIBLINGS CHILDREN 25380
 
0757 九州五小京 熊州
任城郡 本百濟●任存城 景徳王攺名 今大興郡 領縣二┆青正縣 本百濟古良夫里縣 景徳王改名 今青陽縣┆孤山縣 本百濟烏山縣 景徳王攺名 今禮山縣
24977#25395 SIBLINGS CHILDREN 25395
 
0757 九州五小京 熊州 任城郡
24977#25396 SIBLINGS CHILDREN 25396
 
1856~1861 大興
24977#25412 SIBLINGS CHILDREN 25412
 
1884 大興
24977#8525 SIBLINGS CHILDREN 8525
 
任存城
24977#29248 SIBLINGS CHILDREN 2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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