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 忠淸監營啓錄
청주진에서 잡아다 가둔 사학 죄인 진천의 李是鎡, 鄭召史, 李召史 등을 기해년에 그 당시 도신이었던 조가 사실을 철저히 조사하여 치계한 뒤에 진천현에다 다시 엄하게 가둔 바 있습니다. ▐ 李是鎡과 鄭召史는 부부다. 따라서 여기에 쓰인 召史는 분명히 과부란 뜻이 아니다.
http://qindex.info/i.php?x=26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