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두환 회고록 P531
"5·18사태 때에는 북한의 특수요원들 다수가 무장하고 있는 시위대 속에서 시민으로 위장해 있을 터였다." ※광주의 상황이 생생하게 김조의 통혁당 방송을 통해 나오는 것을 보면 시위대 속에 분명 간첩이 있었을 터인데 왜 잡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에 대한 설명이다.
http://qindex.info/i.php?x=2568
 2017 전두환 회고록 P541
"지만원박사는 5.18때 북한의 특수공작원으로 침투했다가 돌아가 그 뒤 북한의 정부와 군부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는 수백 명의 인물을 사진분석을 통해 실명으로 밝히고 있고 그 내용이 특정 보도매체와 출판물, 인터넷 등을 통해 광범위하게 전파되고 있지만 주요 언론매체들은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지만원의 인민군공작설을 소개하고 있을 뿐 그 주장에 대한 어떤 평가도 담고 있지 않다.
http://qindex.info/i.php?x=2631
 2017 전두환 회고록 P541
"독자나 시청자들의 정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언론매체들, 여론의 향배를 좇을 수밖에 없는 정치권은 그렇다 하더라도 학계에서조차 ‘민주화운동’이라는 정통적 역사 인식에 대한 어떠한 ‘수정주의적’접근도 금기되어 있는 것 같다. 광주가 계속 신화의 영역에 있기를 원하며 불편할 수도 있을 진실이 더 이상 드러나길 바라지 않는 세력이 엄존한다는 것은 뚜렷이 피부로 느끼고 있다." ※현대사학자들이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http://qindex.info/i.php?x=2640
 전두환 회고록 P027 광주학살설
"더욱이 광주에서 양민에 대한 국군의 의도적이고 무차별적인 살상 행위는 일어나지 않았고, " ▶최초의 집단발포는 폭도가 몰고온 버스에 경찰 4명이 깔려 죽은 다음날 계엄군을 향해 돌진해 오는 버스 운전자를 계엄군이 사살한 데서 비롯되었다.
http://qindex.info/i.php?x=3948
 전두환 회고록 P379 직승기사격설
"헬기를 이용한 기총소사까지 감행했다는 등 차마 말로 하기 힘들 정도로 끔찍한 이야기들이 더해져 전해지고 있다." ▶전두환 회고록의 광주□□ 부분은 1995년에 있었던 검찰조사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거기에는 직승기 사격에 의한 피해를 찾을 수 없었다고 결론짓고 있다.
http://qindex.info/i.php?x=3917
 전두환 회고록 P382 광주학살설
"우리 국군은 국민의 군대다. 결코 선량한 국민을 향해 총구를 겨눌 일은 없다." ▶최초의 집단발포는 폭도가 몰고온 버스에 경찰 4명이 깔려 죽은 다음날 계엄군을 향해 돌진해 오는 버스 운전자를 계엄군이 사살한 데서 비롯되었다.
http://qindex.info/i.php?x=3919
 전두환 회고록 P383 광주학살설
"1980년 5월 광주에서도 계엄군은 죽음 앞에 내몰리기 직전까지 결코 시민을 향해 총을 겨누지 않았다." ▶최초의 집단발포는 폭도가 몰고온 버스에 경찰 4명이 깔려 죽은 다음날 계엄군을 향해 돌진해 오는 버스 운전자를 계엄군이 사살한 데서 비롯되었다.
http://qindex.info/i.php?x=3920
 전두환 회고록 P384 전두환개입설
"5.18사태의 발단에서 종결까지의 과정에서 내가 직접 관여할 일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광주□□에 대한 조사는 여러 차례 이루어졌지만 전두환이 개입했다는 근거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http://qindex.info/i.php?x=3946
 전두환 회고록 P440 전두환개입설
"나는 보안사령관으로서 재임 시 그 어떤 작전지휘모임에도 참석할 수 없었고, 참석한 일도 없다." ▶광주□□에 대한 조사는 여러 차례 이루어졌지만 전두환이 개입했다는 근거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http://qindex.info/i.php?x=3945
 전두환 회고록 P470 집단발포
"오후 1시경 시위대는 장형태 지사가 약속했던 시간이 되었음에도 공수부대가 철수하지 않은데 항의하면서 공수부대 장갑차에 화염병을 던졌다. 장갑차에 불이 붙는 순간 시위대 측 장갑차 한 대가 공수부대원원들을 향해 돌진했다. 순간 저지선이 무너지면서 대원들은 돌진하는 장갑차를 피해 좌우로 갈라져 전남도청, 상무관, 수협지부 건물 등으로 흩어졌으나 미처 피하지 못한 공수대원 2명이 시위대 장갑차에 치여 1명은 즉사했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http://qindex.info/i.php?x=3947
 전두환 회고록 P480 직승기사격설
"이러한 주장(피터슨 목사와 조비오 신부의 직승기사격 목격 주장)은 헬리콥터의 기체 성능이나 특성을 잘 몰라서 하는 얘기이거나 아니면 계엄군의 진압활동을 고의적으로 왜곡하려는 사람들의 악의적인 주장일 뿐이다." ▶전두환 회고록의 광주□□ 부분은 1995년에 있었던 검찰조사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거기에는 직승기 사격에 의한 피해를 찾을 수 없었다고 결론짓고 있다.
http://qindex.info/i.php?x=3918
 전두환 회고록 P531 인민군개입설
"5·18사태 때에는 북한의 특수요원들 다수가 무장하고 있는 시위대 속에서 시민으로 위장해 있을 터였다." ▶광주의 상황이 생생하게 김조의 통혁당 방송을 통해 나오는 것을 보면 시위대 속에 분명 간첩이 있었을 터인데 왜 잡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에 대한 설명이다.
http://qindex.info/i.php?x=3233
 전두환 회고록 P535 인민군개입설
"1950년 북한의 남침 때 수백만 명의 인명피해를 무릅쓰며 싸웠던 것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이었듯이 5.18사태 당시 정부와 계엄군이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하려고 했던 무장혁명 세력과 맞섰던 일도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정당하고도 불가피한 조치였음이 오래지 않아 명백히 밝혀질 거라 믿는다."
http://qindex.info/i.php?x=3232
 전두환 회고록 P541 지만원의 주장
"지만원박사는 5.18때 북한의 특수공작원으로 침투했다가 돌아가 그 뒤 북한의 정부와 군부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는 수백 명의 인물을 사진분석을 통해 실명으로 밝히고 있고 그 내용이 특정 보도매체와 출판물, 인터넷 등을 통해 광범위하게 전파되고 있지만 주요 언론매체들은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지만원의 인민군개입설을 소개하고 있을 뿐 그 주장에 대한 어떤 평가도 담고 있지 않다.
http://qindex.info/i.php?x=3234
 전두환 회고록 P541 지만원의 주장
"독자나 시청자들의 정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언론매체들, 여론의 향배를 좇을 수밖에 없는 정치권은 그렇다 하더라도 학계에서조차 ‘민주화운동’이라는 정통적 역사 인식에 대한 어떠한 ‘수정주의적’접근도 금기되어 있는 것 같다. 광주가 계속 신화의 영역에 있기를 원하며 불편할 수도 있을 진실이 더 이상 드러나길 바라지 않는 세력이 엄존한다는 것은 뚜렷이 피부로 느끼고 있다." ▶현대사학자들이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http://qindex.info/i.php?x=3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