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 진돗개
もり ためぞう는 1937년에 진도로 가 그곳의 개 사진을 찍었는데, 머리가 뽀족하고 귀가 쫑긋하며 복슬한 꼬리가 위로 말려 올라간 특징이 그곳의 모든 개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도의 개가 단일한 혈통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이듬해에 진돗개는 천연기념물로 선정되었다.
http://qindex.info/i.php?x=27606#27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