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5 한미일 3국 정상회담
3자 회담 형태이기는 하지만 박근혜 정부 출범 후 한일 양국 정상이 마주해 대화를 나눈 건 처음이다. 당시 아베 총리가 박 대통령에게 한국어로 인사를 건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는 점에 일본인들이 분노했다고 한다. "아베 총리의 한국어 인사에 박 대통령은 고개를 들지도 웃음을 짓지도 않고 회의 내내 줄곧 엄숙한 표정을 지으며 아베 총리와 시선을 맞추지도 않았다"
http://qindex.info/i.php?x=3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