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9.06 日本書紀(720)
장덕 久貴와 고덕 馬次文 등이 돌아가기를 청하였다. 이에 조서를 내려 “延那斯와 麻都가 몰래 사사로이 고구려에 사신을 보낸 것은 짐이 마땅히 사람을 보내어 허실을 물을 것이다. 요청한 군사는 바라는 바에 따라 중지시키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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