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6.01 日本書紀(720)
백제의 왕자 惠가 돌아가기를 청하였다. 그래서 병기와 좋은 말을 매우 많이 주었다. 또한 빈번하게 상으로 물품을 많이 하사하여 여러 사람들이 찬탄하였다. 이때 阿倍臣·佐伯連·播磨直을 파견하여 축자국의 수군을 이끌고 그 나라에 도착할 때까지 호위하도록 하였다. 별도로 筑紫火君(백제본기에는 축자군의 아들 火中君의 아우라고 한다)을 파견하여 용감한 군사 1천 명을 이끌고 彌弖까지 호위하도록 하고 뱃길의 요충지를 지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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