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61 日本書紀(720)
신라가 久禮叱及伐干을 보내어 조부를 바쳤다. 그런데 이때 사빈이 베푼 향응의례의 횟수가 평상시보다 적었다. 급벌간은 분해하며 돌아갔다.
http://qindex.info/i.php?x=23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