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70 三國誤記 史記 夏本紀 冀州
禹行自冀州始 冀州 既載壺口 治梁及岐 既修太原 至于嶽陽 覃懷致功 至於衡漳 其土白壤 賦上上錯 田中中 常·衛既從 大陸既為 鳥夷皮服 夾右碣石 入于(海→)河
http://qindex.info/i.php?x=31262
•
-2070 三國誤記 史記 夏本紀 冀州
우는 기주에서 일을 시작했다. 호구산을 다스리고 양산과 기산을 다스렸다. 태원을 다스리고 태악산(항산) 남쪽에까지 이르렀다. 담회에서 공을 이룬 다음 장하에 이르렀다. 상수와 위수가 물길대로 흐르고 대륙택도 조성되었다. 조이의 공물은 가죽옷인데 오른쪽으로 갈석산을 끼고 황하로 들어왔다.
http://qindex.info/i.php?x=31272
•
① -0091 史記 夏本紀 冀州 (三國誤記)
禹行自冀州始 冀州 既載壺口 治梁及岐 既修太原 至于嶽陽 覃懷致功 至於衡漳 其土白壤 賦上上錯 田中中 常·衛既從 大陸既為 鳥夷皮服 夾右碣石 入于(海→)河
http://qindex.info/i.php?x=14897
•
① -0091 史記 夏本紀 冀州 (三國誤記)
우는 기주에서 일을 시작했다. 호구산을 다스리고 양산과 기산을 다스렸다. 태원을 다스리고 태악산(항산) 남쪽에까지 이르렀다. 담회에서 공을 이룬 다음 장하에 이르렀다. 상수와 위수가 물길대로 흐르고 대륙택도 조성되었다. 조이의 공물은 가죽옷인데 오른쪽으로 갈석산을 끼고 황하로 들어왔다.
http://qindex.info/i.php?x=220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