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8 東史綱目
濊東夷古國周書謂濊人前兒(獸名)若獼猴立行聲似小兒(今未詳)者是也 예는 동이의 옛 나라이니 주서에서 말한, “예인은 전아(짐승 이름이다)인데, 원숭이처럼 생기고 서서 다니며, 어린애와 같은 소리를 낸다.(지금은 미상)”고 한 것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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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8 東史綱目
【안】 지금 울릉도(蔚陵島)에 가지어(嘉支魚, 人魚를 말한다)가 있는데 바위 밑에 굴을 파고 살며 비늘이 없고 꼬리가 있으며 어신(魚身)에 네발이 달렸는데 뒷발이 매우 짧다. 육지에서는 잘 달리지 못하나 물에서는 나는 듯이 다니며 소리는 어린애와 같은데, 그 기름은 등유(燈油)로 쓸 만하다 하니, 전아라는 것은 아마 그런 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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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8 동사강목(東史綱目)
예고(濊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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