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0 三國遺事(1281)
永平三年庚申(一云中元六年誤矣 中元盡二年而已)八月四日瓠公夜行月城西里見大光明於始林中一作鳩林 有紫雲從天垂地 雲中有黃金樻掛於樹枝光自樻岀 亦有白雞鳴於樹下 以状聞於王 駕幸其林開樻 有童男卧而即起 如赫居世之故事故因其言以閼智名之 閼智即郷言小兒之稱也 抱載還闕烏獸相隨喜躍蹌蹌 土擇吉日冊位太子 後讓故 婆娑不即王位
http://qindex.info/i.php?x=2251
 0060 三國遺事(1281)
호공이 밤에 월성 서리를 가는데 始林의 가운데 크고 밝은 빛이 있으며 자색 구름이 하늘로부터 땅에 뻗쳐 내려온 것을 보았다. 구름 속에 황금 상자가 있는데 나뭇가지에 걸려 있고 빛은 상자로부터 나오며 흰 닭이 나무 밑에서 울고 있었다. 탈해왕에게 아뢰었다. 왕이 친히 숲에 나가서 그 상자를 열어 보니 사내아이가 있었는데 누워있던 아이가 바로 일어났다. 이것은 혁거세의 고사와 같으므로 그 아이 이름을 閼智라 하였다. 알지는 우리 말로 아이를 일컫는 말이다
http://qindex.info/i.php?x=30952
 0060 三國遺事(1281)
호공이 밤에 月城 西里를 가는데 始林의 가운데 크고 밝은 빛이 있으며 자색 구름이 하늘로부터 땅에 뻗쳐 내려온 것을 보았다. 구름 속에 황금 상자가 있는데 나뭇가지에 걸려 있고 빛은 상자로부터 나오며 흰 닭이 나무 밑에서 울고 있었다. 탈해왕에게 아뢰자 왕이 친히 숲에 나가서 그 상자를 열어 보니 사내아이가 있었다. 이것은 혁거세의 고사와 같으므로 그 아이 이름을 閼智라 하였다. 알지는 우리 말로 아이를 일컫는 말이다. 閼智即郷言小兒之稱也
http://qindex.info/i.php?x=26802
 0060 三國遺事(1281) ✗
호공이 밤에 月城 西里를 가는데 始林의 가운데 크고 밝은 빛이 있으며 자색 구름이 하늘로부터 땅에 뻗쳐 내려온 것을 보았다. 구름 속에 황금 상자가 있는데 나뭇가지에 걸려 있고 빛은 상자로부터 나오며 흰 닭이 나무 밑에서 울고 있었다. 탈해왕에게 아뢰자 왕이 친히 숲에 나가서 그 상자를 열어 보니 사내아이가 있었다. 이것은 혁거세의 고사와 같으므로 그 아이 이름을 閼智라 하였다. 알지는 우리 말로 아이를 일컫는 말이다. 閼智即郷言小兒之稱也
http://qindex.info/i.php?x=26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