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8 허화평
윤흥정 전교사령관, 장사복 전교사참모장, 이재우 광주지역 보안부대장은 모두 전두환 편이 아닌데도 허장환이 제기한 의혹을 놓고 이루어진 조사에서 모두 전두환의 광주방문을 부정하였다.┆정보기관의 수장은 원래 현장을 방문하지 않는다.┆전두환은 보안사령관과 중앙정보부장 서리를 겸하고 있었기 때문에 계엄사령관과 대통령을 보좌하느라 광주에 내려갈 여유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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