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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광주방문설은 1988년에 천금성과 허장환이 주장하기 시작했고 1995년 검찰이 대대적으로 조사하였으나 근거를 찾지 못했다. 2019년 김용장이 손석희의 방송에 등장하며 이 주장에 가세하였다. 방문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 주장이 있으나 주로 21일에 있었던 집단발포 직전이 발포명령과 연결되어 많이 거론된다. ● 명확한 근거가 나오지 않고 설득력도 떨어져 jtbc정도만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1988-01 천금성
육군 전투병과교육사령관으로 소준열 소장이 새로이 부임했다. 소준열 사령관은 정호용 사령관과 머리를 맞댔다. 그러나 현지로 내려온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의견은 조금 달랐다. '절대로 군사작전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계엄군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작전을 하면 대단한 희생이 따를 것입니다. 좀 더 참고 기다려 봅시다'고 말렸다. ● 전두환이 광주를 방문했다는 주장 중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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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12 허장환
505보안부대 허장환 중사는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광주를 다녀간 날 밤 자위력 구사라는 미명 하에 발포명령이 내려졌다는 말을 상관인 S 중령에게 직접 전해 듣고 실탄을 받았다. '우리가 먼저 한 것으로 해서는 안 돼'라는 말도 이어졌다. 모든 문제는 사령관이 책임진다는 말도 S 중령에게서 나왔다. ● 양심선언의 형태로 제기되었기 때문에 큰 반향을 불러왔다. 허장환은 2020년 지금도 비슷한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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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검찰
"광주에 내려간 자체가 없는 나를 봤다는 목격자들이 있을 수 없고, 무엇보다 '나의 작전지휘를 받았어야 할' 현지 지휘관들 만큼은 나를 만났거나 봤어야 하는데 그런 증언을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억지주장이 분명해지자 검찰은 금새 그 주장을 거둬들였다." ● 허장환의 주장은 이미 1995년에 검찰이 대대적으로 파헤치다 포기한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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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백남이 전교사 작전참모
"1980년 5월 26일 오전 10시 30분 - 11시경 광주비행장에 전두환 사령관이 와 있는데 사령부에도 갈지 모르니 왕래하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는 연락을 비행장 상황실 근무자로부터 받았다. 노 사령관의 경우 광주 상무대 전교사 사령부 복도에서 마주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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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진종채 2군사령관
"날짜와 시간이 기억나지 않지만 5월 18일에서 27일 사이 전두환 노태우 등이 광주비행장에 따로 따로 내려와서 전교사령관, 505부대장을 만나고 갔다는 사실을 2군사령부 참모부에서 보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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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김용장
미군 정보요원 김용장은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1980년 5월 21일 점심때쯤에 직승기를 타고 광주전투비행단에 왔고 기다리던 정호용 특전사령관과 이재우 505보안부대장과 회의를 하고 돌아갔으며 그 직후 집단발포가 있었기 때문에 이때 발포명령이 내려진 것으로 본국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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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손석희
21일 오전 11시에 서울 용산 국방부 회의에 참석했다는 그 기록에만 유독 이상하게 전두환 씨가 참석했다고 기록이 남아 있다. 그 전후의 다른 모든 회의나 아니면 모임 같은 데에 아니면 행사에 전두환 씨가 참여했다라는 것은 이름이 그렇게 적혀 있지 않다. ● 5공화국 전사에는 계엄사령관이 진종채 2군사령관의 건의를 들은 뒤 참석한 회의에 전두환도 있었다고 되어 있다. 진종채는 대구에서 광주를 들른 뒤 서울로 왔으므로 이 회의는 그날 오후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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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이규연 교정
5공전사에서 전두환의 이름이 1980년 5월 21일에 있었던 회의기록에 딱 한번 나오는데, 혹시 그날 광주를 방문한 것을 감추기 위해 끼워넣은 것이 아니냐? ● 도청앞 집단발포는 13시에 시작되었고 전두환이 참석하였다는 회의는 그 이후에 열렸다. 광주에 가서 발포명령을 내렸다면 13시 이전의 일이고 그 이후의 알리바이로 감춰지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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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오원기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공군 706보안부대장 운전병 오원기는 1980년 5월 21일 10:30경에 신동만 부대장을 모시고 용산 미8군 영내에 있는 직승기장으로 갔다. 가보니 공군 직승기가 대기하고 있었고 전두환 보안사령관도 1대의 차량으로 막 도착했다. 보안사령관만 직승기를 타고 이륙했다. ● 김용장의 주장이 대대적으로 방송이 된 후 나온 증언이다. 오원기는 전두환의 행선지를 광주로 특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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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허화평
○ 윤흥정 전교사령관, 장사복 전교사참모장, 이재우 광주지역 보안부대장은 모두 전두환 편이 아닌데도 허장환이 제기한 의혹을 놓고 이루어진 조사에서 모두 전두환의 광주방문을 부정하였다. ○ 정보기관의 수장은 원래 현장을 방문하지 않는다. ○ 전두환은 보안사령관과 중앙정보부장 서리를 겸하고 있었기 때문에 계엄사령관과 대통령을 보좌하느라 광주에 내려갈 여유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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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서의남
광주 505보안대 대공수사과장 서의남(82세)은 1980년 5월 21일 또는 22일에 이재우 505보안부대장과 함께 전교사로 갔다. 그때 직승기를 타고 연병장에 내려 주요 지휘관 회의를 하러 들어가는 전두환 보안 사령관을 보았다. ● 서의남은 1996년에 검찰에 제출한 자필 진술서에서 전두환을 본 적이 없다고 했었다. JTBC가 그 문건을 보여주자 그는 전두환 광주방문설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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