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1 宋書(488)
高祖永初二年詔曰倭讚萬里修貢遠誠宜甄可賜除授 고조가 조서를 내렸다. "왜의 讚이 만리 먼 곳에서 공물을 바쳤다. 먼 곳에서 보인 성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벼슬을 내리는 것이 마땅하다."
http://qindex.info/i.php?x=7810
 0425 宋書(488)
太祖元嘉二年讚又遣司馬曹達奉表獻方物 讚이 또 사마 조달을 보내어 표를 올리고 특산물을 바쳤다.
http://qindex.info/i.php?x=7811
 0438 宋書(488)
讚死弟珍立遣使貢獻自稱使持節都督倭百濟新羅任那秦韓慕韓六國諸軍事安東大將軍倭國王表求除正詔除安東將軍倭國王珍又求除正倭隋等十三人平西征虜冠軍輔國將軍號詔並聽
http://qindex.info/i.php?x=7815
 0438 宋書(488)
讚이 죽자 아우 珍이 왕이 되어 사신을 보내어 공물을 바쳤다. 스스로 사지절 도독 왜/백제/신라/임나/진한/모한 6국제군사 안동대장군 왜국왕이라 불렀다. 표를 올려 바른 벼슬을 요청해와 조서를 내려 안동장군 왜국왕에 봉했다. 珍이 또 왜수 등 13명에게 평서, 정로, 관군, 보국장군의 이름을 붙여 달라 하므로 모두 들어 주었다. ▐ 송서 본기 문제 원가 15년의 기록을 바탕으로 시점을 438년으로 특정하였다.
http://qindex.info/i.php?x=7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