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9~-0174 後漢書(445) 烏桓
오환은 묵특에게 패망한 후 무리가 드디어 고립되어 약해졌기 때문에 늘 흉노에 신하로서 복속하였다. 해마다 소·말·양의 가죽을 바쳤는데, 날짜를 넘겨 바치지 못하면 오환 사람들의 처자를 빼앗아서 노비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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