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3 손석희
1981년 6월에 작성된 7공수 계엄군의 수기에 5월 21일 13시 30분에 '자위권 발동'이라는 부분이 나오고 자위권 보유 천명 후 '횡대 무릎쏴 자세로 적을 공격'하였다는 부분이 나온다. 따라서 누군가의 명령에 의해 계획된 발포가 아닌가?
http://qindex.info/i.php?x=5412
 2017.10.23 손석희
● 자위권 천명은 이날 19시에 있었고 발포는 이미 전날부터 이루어지고 있었다. 20일 23시에 광주역 앞에서 3공수의 발포로 4명이 숨졌다. ● 계엄군 1명이 장갑차에 깔려 참혹하게 죽고 차량의 돌진이 이어지는 상황은 발포에 별도의 명령을 필요로 하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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