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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통일의 길에 이름을 남긴 애국인사들2
문선명에 대해서는 김일성을 만난 뒤 "민족을 위한, 통일을 위한 그의 갱생의 첫걸음이 시작됐다"고 서술했다. 그리고 "참된 애국은 혀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심장 속에 있다. 애국의 말은 하기 쉬워도 애국의 행동을 하기는 어렵다"며 "민족의 기대와 통일의 결심을 안고 가는 훌륭한 애국의 길이었다"고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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