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58※ 日本書紀(720) 六合之內常闇
천조대신이 신성한 건물에서 베틀로 신의(神衣)를 짜고 있을 때는 얼룩말 가죽을 벗겨 지붕 위의 기와를 뜯고 던져 넣었다. 이 때문에 천조대신은 깜짝 놀라 베틀에 몸이 닿아 상처를 입었다. 이 일로 크게 노하여 천석굴에 들어가 돌문을 닫고 숨어 버렸다. 이로 인해 세상은 항상 어둡게 되었고 밤낮이 바뀌는 것도 알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天照大神 乃入于天石窟 閉磐戸而幽居焉 故六合之內常闇而不知晝夜之相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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