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86 新唐書(1060) 奚
奚 역시 東胡의 종으로 匈奴에게 격파되어 烏丸山에 의지했다. 후한의 조조가 그들의 우두머리인 답돈을 참수했는데 대개 그의 후예이다. 원위 때, 스스로를 庫眞奚라 부르고 鮮卑의 옛 땅에 살았는데 京師에서 동북쪽으로 사천 리 마주하고 있었다. 그 땅은 동북쪽으로 契丹과 접하고 서쪽으로는 突厥, 남쪽으로는 白狼河, 북쪽으로는 霫과 접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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