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7~31 예수교장로회 대남병원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의 친형은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대남병원에 입원했다가 폐렴으로 사망하여 농협 장례식장에서 2월 2일까지 장례를 치렀다. 중앙임상태스크포스가 진료기록과 컴퓨터단층촬영 사진 등을 검토한 결과 사인은 세균성 폐렴으로 나타났다. 장례식 참석자 52명 중 확진자는 6명이고 모두 대구교회 신도였다. 한편, 이만희는 2월 29일에 검사해서 3월 2일에 결과가 나왔는데 우한 폐렴 음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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