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28 조국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 메르스 사태때 조국이 인용한 박근혜의 말이다. 이것은 우한 폐렴 사태에도 적용가능하다.
http://qindex.info/i.php?x=7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