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64 ◾流民
고대 동북아 난민의 가장 큰 흐름은 중국, 특히 연나라에서 조선으로 난민이 흘러가고 또 조선에서 진한으로 난민이 흘러가는 경향이다. 조선이 낙랑이 된 이후에도, 그리고 진한이 신라가 된 이후에도, 이러한 경향은 계속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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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5 ※ 동북아 난민의 큰 흐름
고대 동북아 난민의 가장 큰 흐름은 중국, 특히 연나라에서 조선으로 난민이 흘러가고 또 조선에서 진한으로 난민이 흘러가는 경향이다. 조선이 낙랑이 된 이후에도, 그리고 진한이 신라가 된 이후에도, 이러한 경향은 계속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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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流民
고대 동북아 유민의 가장 큰 흐름은 중국, 특히 연나라에서 조선으로 유민이 흘러가고 또 조선에서 진한으로 유민이 흘러오는 경향이다. 조선이 낙랑이 된 이후에도, 그리고 진한이 신라가 된 이후에도, 이러한 경향은 계속 이어졌다. 한편, 백제와 고려가 패망하면서 많은 유민들이 당나라와 왜로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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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민
역사 기록에는 중국, 특히 연나라에서 조선으로 유민이 흘러가고 또 조선에서 진한으로 유민이 흘러간다는 이야기가 여러 차례 나온다. 조선이 낙랑이 된 이후에도, 그리고 진한이 신라가 된 이후에도, 이러한 사례는 계속 이어졌다. 그러나 초원에서 가라나 신라 지역으로 유민이 흘러갔다는 기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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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시대의 난민
고대 동북아 난민의 가장 큰 흐름은 중국, 특히 연나라에서 조선으로 난민이 흘러가고 또 조선에서 진한으로 난민이 흘러가는 경향이다. 조선이 낙랑이 된 이후에도, 그리고 진한이 신라가 된 이후에도, 이러한 경향은 계속 이어졌다. 한편, 백제와 고려가 패망하면서 많은 난민들이 당나라와 왜로 건너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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