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5 北魏
북위가 장수왕에게 遼東郡開國公 高句麗王의 작위를 내렸다. 전연은 355년에 고국원왕에게 樂浪公의 작위를 내렸었다. 북사(659)에는 遼東郡公 高句麗王으로 나온다.
http://qindex.info/i.php?x=2605#595
 0435 魏書(554)
세조 때에 釗(고국원왕)의 증손 璉(장수왕)이 처음으로 사신 안동을 파견하여 표를 올리고 방물을 바치면서 아울러 나라 이름을 물었다. 세조가 그 정성을 가상히 여겨 조명으로 제계의 이름 字를 그 나라에 내려 주고 원외산기시랑 이오를 파견하여 련을 도독요해제군사 정동장군 영호동이중랑장 遼東郡開國公 高句麗王에 배제하였다.
http://qindex.info/i.php?x=23771
 0435 위서(554)
세조 때에 釗(고국원왕)의 증손 璉(장수왕)이 처음으로 사신 안동을 파견하여 표를 올리고 방물을 바치면서 아울러 나라 이름을 물었다. 세조가 그 정성을 가상히 여겨 조명으로 제계의 이름 字를 그 나라에 내려 주고 원외산기시랑 이오를 파견하여 련을 도독요해제군사 정동장군 영호동이중랑장 遼東郡開國公 高句麗王에 배제하였다.
http://qindex.info/i.php?x=1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