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35 魏書(554) 세조 때에 釗(고국원왕)의 증손 璉(장수왕)이 처음으로 사신 안동을 파견하여 표를 올리고 방물을 바치면서 아울러 나라 이름을 물었다. 세조가 그 정성을 가상히 여겨 조명으로 제계의 이름 字를 그 나라에 내려 주고 원외산기시랑 이오를 파견하여 련을 도독요해제군사 정동장군 영호동이중랑장 遼東郡開國公 高句麗王에 배제하였다.
http://qindex.info/i.php?x=23771
• 0435 위서(554) 세조 때에 釗(고국원왕)의 증손 璉(장수왕)이 처음으로 사신 안동을 파견하여 표를 올리고 방물을 바치면서 아울러 나라 이름을 물었다. 세조가 그 정성을 가상히 여겨 조명으로 제계의 이름 字를 그 나라에 내려 주고 원외산기시랑 이오를 파견하여 련을 도독요해제군사 정동장군 영호동이중랑장 遼東郡開國公 高句麗王에 배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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