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56~0479 웅략천황
478년에 왜 무왕이 유송에 보낸 편지에는 고려에 대한 증오심과 함께 부친과 형이 고려 침공을 준비하다 갑자기 죽어 실현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 475년에 고려는 백제를 침공하여 무령왕의 부친인 개로왕과 왕족들을 몰살했는데, 이때 죽은 사람 중에는 무령왕의 형도 포함되어 있었을 것이다. 왜 무왕과 백제 무령왕은 이렇게 공통점이 많아 동일인일 가능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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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荒唐古記 列傳 武兄弟
478년에 왜왕 武가 유송에 보낸 편지에는 고려에 대한 증오심과 함께 부친과 형이 고려 침공을 준비하다 갑자기 죽어 실현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 이는 475년에 고려의 침공을 받아 부친인 개로왕과 왕족들이 몰살당한 백제 武寧王의 처지와 비슷하므로 武가 곧 武寧王임을 알 수 있다. 武는 일본서기에 웅략천황(ゆうりゃくてんのう)으로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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