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8 일제의 이간질
왕씨고려의 시조 왕건은 전주의 견훤백제와 오랜 싸움 끝에 병합하였는데, 죽으면서 전주 사람들을 쓰지 말라는 유훈을 남겼다. 이 유훈은 전주이씨 왕조에 들어와 전라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바뀌었다. 일제 식민사학자 いまにしりゅう는 신라계 세력에 의해 전라도에 대한 차별을 담고 있는 왕건의 유훈이 날조되었다고 주장하였다. 고대에 왜는 백제와 친하고 신라와 대립하였는데, 일제시대에는 전라도가 부유한 반면 경상도는 살기 어려워 만주와 일본으로 많이 떠났다.
http://qindex.info/i.php?x=28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