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강경화 외무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전화 통화를 하고 중국 내 여러 지역에서 한국인 입국자에 대한 격리 조치 등 과도한 통제가 이뤄지고 있는 데 대해, "중국 중앙정부 차원에서 사실에 근거해 과도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도록 더 관심을 가져달라" 라고 말했다. ● 문재인 정부는 다른 나라들보다 관대하게 중국을 대해 주었으나 중국은 다른 나라들과 똑같이 한국을 대해 주는 거 아닌가? 인정을 기대했다면 외교의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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