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3 정세균 국무총리
"손님을 받는 분들은 아마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이나 공기가 탁한 곳이 아니면 마스크를 안 써도 된다" ● 서울의 신촌 명물거리를 돌아보며 한 말이다. 역병에 대한 국민들의 경계심을 무너뜨리는 말이다. 게다가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인데도 손님을 받는 사람이나 정세균 일행이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이 장면을 보고 국민들은 어떤 분위기에 빠져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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