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3.01 추미애 법무부
“일부 지역별로 신도 명단이 정확하지 않게 제출되고 있고, 접촉 동선을 허위로 진술하거나 집회장·전도 시설 등에 대한 위치 정보가 전부 공개되지 않아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있다. 각급 검찰청에선 고발 또는 수사 의뢰가 없더라도 압수수색을 비롯한 즉각적인 강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엄정 대처할 것으로 지시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을 압박하는 이런 분위기에는 박원순, 이재명, 송영길, 홍익표 등도 가담하고 있다. 이낙연은 엉거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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