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포 사건
토전양량이 일본군이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는 지금까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주한일본공사관기록(1896-05-30)에는 토전양량이 매약상(賣藥商)으로 기록되어 있다. 참고로 이 기록에는 조선인에 의해 살해된 43명의 일본인 중에서 전신공, 군속(軍屬), 측량반원을 제외한 29명에 대해 조선정부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토전양량은 이 29명에 포함되어 있다. 1997년 도진순 교수는 토전양량이 계림장업단(鷄林獎業團) 소속이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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