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8 ~ 0289 三韓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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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0289 三韓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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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8 ~ 0246 曹魏의 요동 평정
漢 왕조를 이은 曹魏는 238년에 요동을 차지하고 있는 공손연을 토벌하고 낙랑군과 대방군에 대한 통치도 회복하였다. 이어 曹魏는 244년과 245년에 걸쳐 고려를 침공하였고 낙랑군과 대방군도 고려에 복속했던 濊를 침공하여 다시 복종을 받아냈다. 낙랑군과 대방군은 韓의 공격을 받자 이도 쳐서 복속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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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8 - 0245
漢 왕조를 이은 위(曹魏)는 238년에 요동을 장악하고 있던 공손씨를 토벌하고 낙랑과 대방에 대한 통치도 회복하였다. 이어 위는 부여의 지원을 받으며 244년과 245년에 걸쳐 고려를 침공하고 도주하는 동천왕을 쫓아 옥저까지 파괴하였다. 낙랑과 대방도 고려에 복속했던 濊를 침공하여 다시 복종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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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8 - 0245
漢 왕조를 이은 위(曹魏)는 238년에 공손강의 아들 공손연을 토벌하고 낙랑군과 대방군에 대한 통치도 회복하였다. 이어 위는 244년과 245년에 걸쳐 고려를 침공하고 낙랑군과 대방군도 고려에 복속했던 濊를 침공하여 다시 복종을 받아냈다. 245년 이후 낙랑이 한8국을 분할하여 낙랑에 넣으려 하자 한인들이 대방을 공격하였고 낙랑과 대방은 한국을 토벌하였다. 위의 유주자사가 낙랑태수 및 대방태수와 더불어 고구려를 칠때 백제가 낙랑을 침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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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4 ~ 246 위(曺魏)의 고려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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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4┆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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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4┆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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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 @관구검 @동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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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 三國志(289) 동이 설명 시점
공손연까지 3대가 계속 요동을 차지하자 천자는 그 지역을 포기하고 해외를 맡겼다. 그 결과 동이와의 관계가 끊어져 중국과 통하지 않게 되었다. 경초 연간에 크게 군대를 일으켜 연을 죽이고 또 몰래 바다를 건너가 낙랑군과 대방군을 되찾았다. 그러자 해외가 안정되어 동이들이 굴복하였다. 그 뒤 고구려가 배반하므로 다시 약간의 군대를 파견하여 토벌하면서 매우 먼 지방까지 쫓으니 오환과 골도를 넘고 옥저를 거쳐 숙신의 왕정을 짓밟고 동으로 큰 바다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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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ᑀ 三國志(289) 동이 설명 시점
공손연까지 3대가 계속 요동을 차지하자 천자는 그 지역을 포기하고 해외를 맡겼다. 그 결과 동이와의 관계가 끊어져 중국과 통하지 않게 되었다. 경초 연간에 크게 군대를 일으켜 연을 죽이고 또 몰래 바다를 건너가 낙랑군과 대방군을 되찾았다. 그러자 해외가 안정되어 동이들이 굴복하였다. 그 뒤 고구려가 배반하므로 다시 약간의 군대를 파견하여 토벌하면서 매우 먼 지방까지 쫓으니 오환과 골도를 넘고 옥저를 거쳐 숙신의 왕정을 짓밟고 동으로 큰 바다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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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6+ 三國志(289)
공손연까지 3대가 계속 요동을 차지하자 천자는 그 지역을 포기하고 해외를 맡겼다. 그 결과 동이와의 관계가 끊어져 중국과 통하지 않게 되었다. 237~239년에 크게 군대를 일으켜 연을 죽이고 또 몰래 바다를 건너가 낙랑군과 대방군을 되찾았다. 그러자 해외가 안정되어 동이들이 굴복하였다. 그 뒤 고구려가 배반하므로 다시 약간의 군대를 파견하여 토벌하면서 먼 지방까지 쫓으니 오환과 골도를 넘고 옥저를 거쳐 숙신의 왕정을 짓밟고 동으로 큰 바다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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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9 三國志 0245+
❻ 한나라는 -108년에 위만조선을 멸하고 낙랑, 眞番, 임둔 그리고 현도군을 설치했다가 -82년에 임둔과 함께 眞番을 폐지하고 眞番 15현 중 7현만 낙랑에 소속시킨 바 있다. 그 후 204~220년에 공손씨가 낙랑의 둔유현 이남 7개 현을 떼어 대방군을 설치하였다. 이 대방 7현은 낙랑에 편입된 眞番 7현으로 보인다. 眞番의 나머지 8현은 245년의 분쟁에 나오는 辰韓(馬韓) 8국과 연결지을 수 있다. 임진강에서 차현까지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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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천왕의 도주로
맥고려는 244년과 245년 두 차례에 걸쳐 조위의 침공을 받았다. 동천왕은 두 차례 모두 달아났는데, 244년에 달아난 곳을 양서(636)에서는 遠竄(멀리 달아나다)라고만 되어 있고 삼국사기(1245)에는 奔鴨渌原(압록원으로 달아나다)라고 되어 있다. 245년에 달아난 곳은 삼국지(289)에 沃沮와 北沃沮로 되어 있고 수서(636)과 양서(636)에는 沃沮, 삼국사기(1145)에는 南沃沮라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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