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낙랑을 이은 고려는 발해로 이어졌다.
漢五郡 = 樂浪郡+眞番郡+臨屯郡+玄菟郡+遼東郡 ➔ 高麗 = (貊+濊+沃沮+夫餘) + (樂浪+帶方+遼東) ➔ 渤海 = 高麗 - (樂浪+帶方+遼東) + 靺鞨 = (鴨淥府+南海府+柵城府+扶餘府) + 靺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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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68
@낙랑고려 @맥(貊) @예(濊) @옥저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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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68
고려가 망한 후 單單大領과 蓋馬大山 동쪽은 발해의 南海府와 柵城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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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68 고려의 패망
고려가 망한 뒤에도 신라의 북쪽 경계는 한동안 이전의 북쪽 경계인 임진강 선을 유지하였다. 고려의 발상지인 맥은 예, 부여 그리고 옥저와 함께 발해의 땅이 되었다. 따라서 고려의 문화가 신라로 계승된 것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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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68+ 高麗의 해체
漢五郡 = 樂浪郡·眞番郡·臨屯郡·玄菟郡·遼東郡 ➔ 高麗 = 貊·濊·沃沮·夫餘 + 樂浪·帶方·遼東 ➔ 渤海 = 高麗 - 樂浪·帶方·遼東 + 靺鞨 = 鴨淥府·南海府·柵城府·扶餘府 + 靺鞨 ➔ 女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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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98 貊高麗→樂浪高麗
漢五郡 = 樂浪郡·眞番郡·臨屯郡·玄菟郡·遼東郡 ➔ 高麗 = 貊·濊·沃沮·夫餘 + 樂浪·帶方·遼東 ➔ 渤海 = 高麗 - 樂浪·帶方·遼東 + 靺鞨 = 鴨淥府·南海府·柵城府·扶餘府 + 靺鞨 ➔ 女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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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98년 이후
668년 고려가 망할 때 왕과 귀족을 비롯한 낙랑고려의 핵심 세력은 모두 요서의 영주로 끌려갔다. 그리고 698년에 발해가 세워지자 고려에 속했던 맥, 예, 옥저 그리고 부여는 모두 발해의 영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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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6 貊·濊·沃沮·夫餘
漢五郡 = 樂浪郡+眞番郡+臨屯郡+玄菟郡+遼東郡 ➔ 高麗 = (貊+濊+沃沮+夫餘) + (樂浪+帶方+遼東) ➔ 渤海 = 高麗 - (樂浪+帶方+遼東) + 靺鞨 = (鴨淥府+南海府+柵城府+扶餘府) + 靺鞨 ➔ 女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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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6 貊·濊·沃沮·夫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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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6 貊·濊·沃沮·夫餘
漢五郡 = 樂浪郡+眞番郡+臨屯郡+玄菟郡+遼東郡 ➔ 高麗 = (貊+濊+沃沮+夫餘) + (樂浪+帶方+遼東) ➔ 渤海 = 高麗 - (樂浪+帶方+遼東) + 靺鞨 = (鴨淥府+南海府+柵城府+扶餘府) + 靺鞨 ➔ 女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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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6 貊·濊·沃沮·夫餘 ➔ 女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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