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88~1393¦鐵嶺城
❶ 1342년에 雙城摠管府와 開元路 사이에 있었던 소통 ❷ 1370년에 東北面에서 출발해서 黃草嶺, 雪寒嶺, 鴨綠江 그리고 亏羅山城을 거쳐갔던 이성계의 정벌 ❸ 1388년에 요동도사가 파견한 지휘 2인의 江界까지의 이동 그리고 ❹ 遼東에서 鐵嶺까지 설치하려던 70참이 모두 같은 경로에 있었던 듯하다.
그렇다면 鐵嶺城도 奉集이 아니라 이 경로에 있는 集安이 어울린다.
铁岭市에서 동남쪽으로 500리쯤 떨어져 있고 왕고와의 경계였던 鴨綠江 북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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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록강 유역
한나라는 위만 조선을 멸망시키고 압록강 유역과 옥저를 묶어 현도군을 설치하고 옥저성에 치소를 두었다. 그러나 거리가 멀어 옥저를 낙랑군에 소속시키고 현도군의 치소는 고구려 서북쪽으로 옮겼다. 그래서 현도군에는 압록강 유역의 고구려, 상은태 그리고 서개마만 남게 되었다.
서개마는 개마대산 서쪽에 있었고 고구려는 혼강 유역에 있었으니 상은태로 설정할 수 있는 공간은 강계 밖에 없다. 이곳은 압록강에서 예로 가는 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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