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4.28 진중권, 미래통합당의 무능 비판 우한 폐렴으로 대구 시민들이 고초를 겪었고 대구 시장 권영진이 고생을 했는데, 정작 칭찬을 듣는 사람은 경기지사 이재명과 서울시장 박원순이라는 지적이다. 이 원인을 진중권은 미래통합당의 무능에 있다고 보았다.
● 미래통합당은 우한폐렴 사태를 중국 탓으로 돌리며 한중 관계를 벌려놓으려 애썼는데, 이것은 종미기독의 악령에 씌인 탓이리라. 이 억지는 강한 역풍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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