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4.15 이낙연 선거였다
4년 전엔 안철수가 만든 국민의당의 대활약이 있었다. 광주만 해도 국민의당 정당 득표가 53.3%였다. 안철수 대망론, 녹색바람이 불면서 신생 정당에 절반 넘게 표를 몰아준 것이다. 전남·전북에서는 40%를 넘었고, 수도권에서도 30%에 육박하는 득표를 기록했다.
2020년 총선에서는 안철수의 국민의당을 지지했던 표의 상당 부분이 이낙연 지지표로 바뀌어 여권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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