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8 전여옥의 표절
전여옥 국민생각 의원의 밀리언셀러 저서인 <일본은 없다>가 표절이었다는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왔다. 재판부는 "전 의원은 지인 유재순씨가 르포작가로 활동하면서 일본사회의 문제점에 관한 책을 출간할 것을 알면서도, 그에게 전해들은 취재내용과 소재, 아이디어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인용해 책을 저술했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표절 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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